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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美 4者회담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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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경제제재 추가완화땐 설명회 참석'"

[워싱턴] 미국은 24일 美국무부 외교관이 지난 23일 뉴욕에서 유엔주재 북한대표부 관리와 접촉, 4자회담 제안에 관해 논의했다고 확인했다.

니컬러스 번스 국무부대변인은 이날 낮 뉴스 브리핑에서 이번 접촉에서 미국이 對북한 경제제재를 완화하고 추가 식량지원을 제공할 경우 미국과 한국이 제의한 4자회담 설명회에 참석하겠다고북한이 제의했다는 보도를 확인해달라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 이같이 대답하고 이번 美-北韓 접촉은 정규적인 접촉의 하나였다고 밝혔다.

그러나 번스 대변인은 북한측과의 이번 접촉에서 합의가 있었다고 말할 수 있기를 바란다 면서내가 말할 수 있는 것은 미국과 북한이 4자회담 제안에 관해 토의했다는 것 이라고 말했다.그런데 유엔주재 북한대표부 한성렬 공사는 23일 뉴욕에서 美국무부 마크 민튼 신임 한국과장과가진 실무접촉에서 4자회담 제안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위한 합동설명회의 수용과 미국의 對북한 경제제재 추가완화 등을 연계, 이를 동시에 이행토록 하자는 북한측 제안을 미국측에 전달한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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