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뜀틀 여홍철 착지실패 금 놓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멋진 공중2번 비틀기"

올림픽 체조 출전사상 첫 금메달을 노리던 뜀틀의 여홍철이 정상문턱에서 아깝게 착지실패로 은메달에 머물렀다.

여홍철은 30일 오전 9시40분(한국시간) 조지아돔에서 벌어진 남자체조 뜀틀 결승전의 2차시기에서 자신만이 할수 있는 고난도의 공중2번 비틀기를 시도하다뒤로 세걸음을 물러서며 착지에 실패, 러시아의 알렉세이 네모프에 밀려 통한의2위에 그쳤다.

두번의 시기를 합친 종합점수에서 여홍철은 9.756을 기록해 9.787을 얻은 네모프에 근소한 차이로 밀렸다.

여홍철은 1차시기에서 공중2회전 한번비틀기의 고난도 기술로 9.837점을 얻어8명의 선수중 최고점수를 기록했으나 2차시기에서 공중1회전 두번비틀기의 최고급기술을 구사하다 착지가 좋지않아 9.675의 저조한 점수를 얻었다.

여홍철은 이날 컨디션이 좋아 자신만이 구사할수 있는 공중2번 비틀기를 하다탄력이 너무 붙어 뒷걸음을 치게 돼 우승을 놓쳤다고 안타까워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