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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직장協'구성 價格올린 업소 不買운동"

음식값이나 이·미용료, 커피값등 개인서비스요금을 턱없이 올리는 업소는 샐러리맨들의 불매운동을 앞으로 겪게될것 같다.

대구시가 올 상반기 지역의 물가불안을 부추겼던 개인서비스요금을 안정시키기위해 샐러리맨들에게 지역 직장협의회 를 구성, 부당한 가격인상에 공동대응토록 적극 유도할 방침이기 때문이다.

대구시의 구상은 구.군별로 직원이 50인 이상인 직장마다 지역직장협의회를 만들고 협의회끼리 인근 식당의 가격과 서비스정보를 교환토록 한다는것.

만약 값을 비싸게 받거나 서비스 질을 떨어뜨린 업소가 생겨나면 직장협의회에서 불매운동으로 공동대응, 업주의 항복을 받아내 개인서비스요금과 질을 안정시키도록 한다는 생각이다.

대구시는 올 하반기 물가안정을 위해 이같은 개인서비스요금 안정대책외 북부농수산물도매시장을 확장 개장, 반입물량을 늘리고 상수도료등 공공서비스요금의 인상은 최대한 억제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대형할인점의 설치를 지원하고 비수기때 시멘트 물량을 최대한 확보,공산품 가격을 안정시키며 물가불안이 우려되는 추석에 대해서는 제수품 사전구매운동을 추석 2주전부터 적극 펴기로 했다.

지난 상반기 대구의 물가는 3.7%%가 올라 전국 평균인 3.8%%와 비슷하나 개인서비스요금은 지난 1년간 9.4%%나 상승, 전국평균인 8.2%를 크게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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