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소비자가 物價잡는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 '직장協'구성 價格올린 업소 不買운동"

음식값이나 이·미용료, 커피값등 개인서비스요금을 턱없이 올리는 업소는 샐러리맨들의 불매운동을 앞으로 겪게될것 같다.

대구시가 올 상반기 지역의 물가불안을 부추겼던 개인서비스요금을 안정시키기위해 샐러리맨들에게 지역 직장협의회 를 구성, 부당한 가격인상에 공동대응토록 적극 유도할 방침이기 때문이다.

대구시의 구상은 구.군별로 직원이 50인 이상인 직장마다 지역직장협의회를 만들고 협의회끼리 인근 식당의 가격과 서비스정보를 교환토록 한다는것.

만약 값을 비싸게 받거나 서비스 질을 떨어뜨린 업소가 생겨나면 직장협의회에서 불매운동으로 공동대응, 업주의 항복을 받아내 개인서비스요금과 질을 안정시키도록 한다는 생각이다.

대구시는 올 하반기 물가안정을 위해 이같은 개인서비스요금 안정대책외 북부농수산물도매시장을 확장 개장, 반입물량을 늘리고 상수도료등 공공서비스요금의 인상은 최대한 억제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대형할인점의 설치를 지원하고 비수기때 시멘트 물량을 최대한 확보,공산품 가격을 안정시키며 물가불안이 우려되는 추석에 대해서는 제수품 사전구매운동을 추석 2주전부터 적극 펴기로 했다.

지난 상반기 대구의 물가는 3.7%%가 올라 전국 평균인 3.8%%와 비슷하나 개인서비스요금은 지난 1년간 9.4%%나 상승, 전국평균인 8.2%를 크게 웃돌았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