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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사자 13세소년 팔 먹어치워

◆최근 아르헨티나에서는 동물원의 사자가우리로 다가온 소년의 팔을 물어뜯어 먹어 치우는 바람에이 소년이 한팔을 영원히 잃어버리는 사건이 발생.

지난 26일 멘도사市 동물원에서 문제의 루이스 카스트로군(13)은 감시인의 관리소홀을 틈타 사자우리로 다가가 체중 1백50㎏의 3년생 사자를 막대기로 툭툭 치다가 이같은 변을 당했다는 것.이 사자는 소년의 팔을 문 뒤 조련사의 물세례를 받고서 팔을 놓았는데 이미 어깨에서 떨어져 나간 팔 가운데 뼈만 남기고 살을 모두 먹어치워 맹수의 기질을 유감없이 발휘.(부에노스아이레스)존슨 前美대통령은 도청狂

◆린든 존슨 前 미국 대통령은 백악관 침대까지 도청할 정도로 도청에 집착했다고 백악관 도청사건인 워터게이트 스캔들로 대통령직에서 물러난 닉슨 前 대통령의 말을 인용, 그의 측근이 최근 저서에서 기록.

닉슨의 외교정책 보좌관으로 일했던 모니카 크롤리가 닉슨의 사적인 대화를 모아 29일 발간한닉슨 오프 더 레코드 라는 책자에 따르면 존슨은 68년 선거당시 닉슨과 그의 러닝메이트였던 스피로 애그뉴의 선거운동 비행기를 도청하기도 했다는 것.(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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