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일 37℃를 웃도는 불볕더위가 계속되면서 도심에 위치한 기업체와 관공서직원들이 점심식사를 위한 한낮 외출을 꺼려 구내식당과 도시락배달업체들이 더위특수 를 누리고있다.
평소 이용자가 하루 3백50명선이던 대구은행본점 지하구내식당은 최근들어 4백~4백50명으로 30%%가까이 크게 늘어났다. 또 더위전 하루 2백80명선이던 경북도청 구내식당에도 하루 3백50~3백60여명의 직원들이 찾고있다.
또 대구시내 30여개 도시락업체에는 통상 3천원안팎하는 점심도시락 주문이 부쩍 늘고있는데 대구시수성구 ㅇ도시락은 하루 5~6개 사무실에 1백여개의 도시락을 배달하고있다고 밝혔다.
구내식당과 도시락 이용자중에는 간부직원들이 많은데 평소에는 거의 구내식당에 가지않는다는 도청 ㄱ과장은 빨리 점심을 먹고 시원한 사무실에서 짧은 낮잠을 즐긴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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