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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 경보제'도입 中小도시 확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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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龜尾.경주 농도 大邱 앞서"

구미등 지방중소도시의 오존 오염등이 대구등지보다 더 심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중소도시에도오존 경보제 도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환경전문가들은 현재 서울, 인천지역이 오존경보제를 실시하고 있는 것을 비롯, 대구등 나머지 광역시가 내년 7월부터 오존경보제를 실시하기로 돼있으나 국내에서 오존농도가 제일 높은 것으로알려진 충북 청주와 구미등 중소도시의 오존 오염이 오히려 심각해 오존경보제 도입이 확대되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대구지방환경청 대기오염물질 측정결과 지난 1일 구미시 공단동 오존 농도가 낮12시에서 오후1시사이 0.135PPM, 오후1~2시사이 0.145PPM까지 상승한데 이어 3일 오후3시 같은 지역 오존농도가 0.18PPM을 기록, 오존주의보 발령기준인 0.12PPM을 크게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주시 서부동은 3일 오후5~6시사이 오존농도가 0.106PPM을 기록, 지난해 1월 오존 측정이래 처음으로 환경기준치(0.1PPM)를 넘어섰다.

대구지역도 지난1일 오후 삼덕동 오존농도가 0.106~0.116PPM을 기록했으나 구미지역에 비해선 낮은수치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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