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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휴대전화 어느제품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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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소비 줄고 통화시간 늘어나고..."

지난 1일 대구지역 디지털이동전화가 개통되면서 휴대전화 가입희망자들의 관심은 새로 등장한디지털 휴대전화에 쏠리고 있다.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디지털휴대전화은 LG정보통신의 프리웨이, 삼성전자의 SCH-100, 코오롱의 D-500, 현대전자의 HHP-9300, 맥슨의 MAX1000K등이다.

디지털 휴대전화은 디지털기지국이 있는 대도시에서는 디지털방식으로,그렇지 않은 지역에서는아날로그방식으로 통화가 되는 디지털-아날로그 듀얼모드방식이다. 디지털휴대전화은 아날로그에비해 소비전력이 적어 통화시간및 대기시간이 훨씬 길어진 것이 장점이다.

LG의 프리웨이는 통화대기시간이 길고 통화녹음기능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QCP-800은 한번 충전으로 통화시간 5시간, 대기시간 72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이용시간을 대폭 늘렸다.LDP-200은 통화중 음성녹음 장치가 있어 이동중에 필기구없이 중요한 통화내용을 기록할 수 있게 돼 있다.

삼성의 SCH-100은 무게가 1백70g으로 가장 가벼운 디지털 휴대전화이다.

리튬이온 배터리를 채용해 통화대기는 54시간, 통화시간 3시간20분(대용량 배터리기준)으로 배터리 사용시간을 늘렸다. 통신위성에서 직접수신하는 위성시계기능,인사말 변경기능, 벨소리 또는무음의 착신램프 선택기능이 있다.

코오롱의 KOLON-D500도 리튬이온배터리를 사용해 통화 5시간, 대기 72시간으로 길고 스피드다이얼링 기능을 갖춰 3개의 키로 99개의 전화번호까지 호출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있다.현대전자의 HHP-9300은 대형배터리의 경우 40분 충전에 6시간40분까지 연속통화및 55시간 연속대기가 가능하다. LCD화면을 통해 전화기 상태및 통화상태 등을 사용자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맥슨의 MAX-1000K는 99개의 전화번호 저장이 가능하며 누적통화시간, 현재통화시간 표시기능을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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