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복 51주년을 하루 앞두고 당시의 감격과 격동의 순간을 담은 사진집 조선해방 1년 이 일본에서 출간, 교포사회에 화제가 되고 있다.
해방당시 교민신문이었던 조선민중신문사가 1946년 해방 이란 이름으로 발간했던 것을 최근 재일동포 2세인 고이삼(高二三.新幹社 발행인)씨가 처음 모습그대로 복간한 이 사진집은 해방후 1년동안 한반도와 일본에서 일어난 역사적순간들을 담고 있다.
특히 이들 사진가운데 일제 36년을 마감하는 중앙청에서의 일장기 하기식, 독립운동가들의 일본형무소 출소장면, 일왕 암살미수 독립운동가 박열(朴烈)의사 석방요구 시위장면 등은 그동안 국내에서 잘 볼 수 없었던 자료다.
도쿄(東京) 박순국(朴淳國) 특파원이 긴급입수한 이 사진집의 일부 사진들을상.중.하 화보로 엮어 해방의 의미를 되새겨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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