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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사벌국]유적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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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창읍일대 고분 18기분포 확인"

[상주] 상주시 함창읍과 사벌.중동.낙동면 일대에 18기의 고분군이 분포돼있는것으로 확인됐다.

상주시가 작년12월부터 올 9월30일까지 경북대 윤용진교수팀에 의뢰한 상주시고대 사벌국 문화유적지 지표조사에서 이 일대가 원삼국시대 주민들이 생활주거지로 터전을 잡았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팀의 중간 조사결과에 따르면 청동기시대의 유적은 지석묘와 입석이 대부분으로 지석묘는 지표상에서 상석만 드러나 있는데 남방식 형태에 속한다는것.

특히 사벌면 금혼리 이부곡 토성에서는 무문토기와 와질토기류의 깨진 조각이발견돼 원삼국시대때 집성촌을 이룬 것으로 추정된다는 것이다.

또 중동면 회상리일대서 석실길이가 10cm 정도의 수혈식 고분도 발견됐으며고분이 분포된 지역은 함창읍 3기.사벌면 4기.중동면 2기.낙동면 4기와 상주시지천.서곡.외답.병성동에서 5기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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