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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韓國업체 폭탄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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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피해 없어"

[콜롬보] 스리랑카 동북부에서 통신 프로젝트 건설에 참여하고있던 한국 노동자들은 타밀 반군이 그들의 사무실에 폭탄 공격을 가하자 수도 콜롬보로 15일 돌아왔다고 스리랑카 현지 관리들이 밝혔다.

反정부 타밀엘람해방호랑이(LTTE) 게릴라들이 지난 14일 콜롬보에서 동북쪽으

로2백57㎞떨어진 트링코말리에 위치한 한국통신 사무소와 한국 노동자 숙소에수류탄 공격을 가했다고 이들은 밝혔다.

한 현지 관리는 이번 공격으로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이 프로젝트에 참가중인 5명의 한국 노동자들이 콜롬보 사무실로 떠나갔다 고 말했다.

이번 叛軍의 한국 사무실 공격은 찬드리카 쿠마라퉁가 스리랑카 대통령이 4일간에 걸친 한국 공식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후 발생했다.

쿠마라퉁가 대통령은 訪韓중 한국이 스리랑카에 보다 많이 투자해 줄 것을 촉구했다.

지역업체 10개진출

한편 스리랑카에는 현재 갑을랑카, 대구랑카, 경북랑카등 10여개의 지역업체들이 지난80년대말부터 진출해 있으나 대부분 남쪽에 위치해 있어 별다른 피해는없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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