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는 인도산 수입쌀이 떡, 술, 과자 등의 가공용으로 부적합하다는 업계의 지적을 받아들여통일미를 다시 가공용으로 방출하기 시작했다.
농림부는 쌀가공업체들로부터 통일미의 재방출 요구가 잇따르자 가공용으로 방출하는 수입쌀 대통일미의 비율을 떡 및 면류제품과 주류는 50대 50, 미분.과자류 70대 30으로 조정키로 결정하고20일 관련 업체 및 단체에 통보했다.
죽, 식혜, 엿 등 기타제품은 종전대로 수입쌀을 1백%% 사용토록 했다.
농림부는 세계무역기구(WTO)협정에 따라 올해 처음 수입된 인도산 쌀을 7월 1일부터 전량 가공용으로 시중에 유통시켰으며 대신 종전에 가공용으로 사용하던 국산 통일미의 방출을 중단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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