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총련산하 현대미포조선노조등 3개 현대계열사 노조가 21일부터전면파업에 돌입하자 이들 회사측은 파업이 장기화 될 경우 직장폐쇄를 검토하는등 현대계열사 쟁의사태가 혼미를 거듭하고 있다.
현대강관 노조(위원장 배부철)는 지난19일 하루동안 전면파업을 벌인후 회사측과 협상을 재개했으나 의견차이로 결렬돼 21일부터 무기한 전면파업에 돌입했다.
또 현대미포조선 노조도 회사측과의 협상결렬로 오는 26일까지 사업장별로 전면파업에 돌입함에 따라 선박수리를 위해 입항한 10여척의 외국선박들의 피해도 우려되고 있다.
이밖에 현대정공.한국프랜지노조등은 하루 3~4시간씩 부분파업을 벌이고 있으나 다음주부터는 전면파업을 계획하고 있어 현대계열사 파업사태는 확산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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