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콜레라 환자가 발생, 보건 당국이 긴급 방역활동에 나섰다.특히 이번 콜레라 환자 발생은 최근 일본을 강타하고 있는 병원성대장균 O-157의 국내 발견에이은 것이어서 국민들의 식생활에 각별한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인천시 강화군 내가면 외포리 포구에서 덜익은 소라와 새우 등을 먹고 설사증세를보이던 당모씨(61.경기도 김포군)의 가검물을 검사한 결과, 콜레라균이 검출됐다고 22일 발표했다.복지부에 따르면 당씨는 지난 14일 외포리 포구에 놀러가서 소라 등을 사먹고 집에 돌아온 뒤 이틀 뒤인 16일부터 심한 설사증세를 보여 18일부터 김포군 모병원에 입원, 격리된 채 치료를 받고있으며 현재 상태가 호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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