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는 학생부 개선안을 적용한 97학년도 입학전형 계획을 확정했다.영남대는 22일 대학입학전형관리위원회(위원장 교무처장)를 열어 △석차를 백분율로 환산 적용△특수목적고 등 소인수학교의 비차등화 △고교간 학력격차 불인정 △동점자 및 동일석차 인정등의 내년도 입학전형 골격을 마련했다.
또 재학생은 과목별 석차백분율의 합산평균 , 재수생은 총점 석차의 전체학생 대비 백분율 로내신자료를 계산, 적용키로 했다. 과목별 석차백분율 합산평균의 경우 인문사회계는 국어.영어.사회, 자연계는 수학.영어.과학등 계열별로 각각 3과목에 대해서만 실시키로 했다.대학측은 올 입시에서 학생부 성적반영 방법을 대폭수정할 경우 수험생들에게 혼란을 안겨줄 수있다고 판단, 당초안의 골격을 그대로 유지키로 했다 고 밝혔다.
대학측은 내주 열리는 교무위원회에서 이같은 입학전형안을 최종 확정하고 입시관리과 설치 등실무팀을 구성, 입시준비에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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