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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잡던 초.중생 넷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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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사체인양 나머지도 溺死한듯"

구미 22일 오후3시쯤 구미시 공단동 깅감단지옆 낙동강변에 고기잡으러 간 한마을 초중생 4명이실종돼 경찰이 수색한 결과 1명의 사체를 인양, 모두 익사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실종된 학생들은 구미시 임은동 김민규(13.금오중1년), 손병호(10.상모초등4년),남상일(9. 〃 3), 차희준군(8. 〃 2)등 한마을 학생들로 22일 오후3시쯤 낙동강변으로 고기잡으러 갔다가 변을 당했다.

경찰은 23일 오전8시30분쯤 낙동강 현장을 수색하던중 사고지점 2㎞ 하류인 칠곡군 석적면 남율리 앞 낙동강서 차군의 사체를 인양했다.

경찰은 학생들이 실종된 깅감단지옆 낙동강변은 수심50㎝ 정도로 얕은 곳이나 2백여┾ 하류지점에 남구미대교 건설공사장 부근에 수심2m정도의 웅덩이가 패어있어 이곳에서 수영을 하다가 모두 익사한 것으로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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