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가 이준일 개인전
◆한국화가 이준일씨의 12번째 개인전이 27일부터(다음달 1일까지) 대구문예회관에서 열리고 있다. 주제는 일즉다, 다즉일(一卽多,多卽一) .
누드를 소재로 여러 형태로 비칠 수 있는 대상의 다양한 움직임 변화를 포착,과감하고 힘있는 필치로 표현했다.
이날 같은 장소에서 오픈한 백미옥씨의 첫 개인전에는 정물과 인물, 풍경을 주된 소재로 작가의 심상 표출을 거친 터치로 표현한 작품들이 소개됐다. 전시작품은 1백호 이상 대작을 포함한 47점. 전시기간은 다음달 1일까지.
美木會 두번째 작품전
◆대백문화센터 유화반 회원들로 구성된 미목회(美木會)의 두 번째 작품전이 28일부터(다음달 2일까지) 대백프라자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풍경,정물등을 소재로 한 10호에서 30호까지의 구상작품 20여점이 전시된다.
서양화가 정관훈 개인전
◆서양화가 정관훈씨의 두번째 개인전이 28일부터(다음달 3일까지) 서울 갤러리도올에서 열리고 있다.
풍경과 정물등을 소재로 돌과 모래를 캔버스위에 콜라주한 구상작품 25점이 전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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