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비전향 장기수출신 출소자인 김인서씨(70)의 북한송환문제를 남북적십자회담재개 및 이산가족 재회추진, 납북자 및 국군포로 송환 등과 연계시켜 추진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당국자는 31일 북한측이 갑자기 김씨의 송환문제를 거론한 의도 및 대책에 대해 관계기관간 협의중 이라며 지난 93년 이인모(李仁模)씨 송환의 경우처럼 독립된 단일문제로 취급되지는 않을 것 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이런 문제가 본격 논의되기 위해서는 적십자회담이 재개돼야 하며 지난 12일 강영훈(姜英勳) 대한적십자사총재가 제의한 남북적십자사 총재단회동제의를 북한이 받아들여야 한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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