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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전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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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賞 선정방법 바꿔"

올해부터 전국으로 대회규모를 확대한 미협 대구지회(회장 권정호) 주관 제16회 대구미술대전 심사가 1일과 2일 이틀에 걸쳐 대구문예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최종심사는 지난해 부문별로 대상을 수여하던 방식과는 달리 1일 1차심사를 거쳐 선정된 특선 후보작들중 대상 1명과 한국화, 서양화, 판화, 조소, 일러스트레이션등 5개부문에서 최우수상과우수상 부문별 각 1명씩을 뽑게 되며 발표는 2일 오후1시.

이번 공모전에는 모두 2백96점이 출품, 지난해 응모작 3백10점보다 다소 감소했으며 대상 수상작에 대한 상금도 기존 3백만원에서 1천만원으로 상향조정됐다.

문의 미협 대구지회 사무실 653-8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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