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옐친, 체첸평화협정 서명 유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그로즈니 러시아]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이 알렉산드르 레베드 국가안보위원회 서기와 체첸반군간에 합의된 체첸평화협정에 대한 서명을 유보함에 따라 21개월간에 걸친 분쟁을 종식시키기 위한 이 협정이 실효를 거둘 수 있을지 우려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와관련, 빅토르 체르노미르딘 총리는 1일 아직까지 최종적인 문서를 보지 못했다 고 말하고그러나 나는 우리가 올바른 길로 나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고 말해 체첸평화안에 대해 신중한 지지입장을 표시했다.

체르노미르딘 총리는 2일 레베드와 회동을 갖고 체첸평화안에 대해 협의를 벌일것이라고 말했다.레베드 서기와 체첸반군 지도자 아슬란 마스하도프는 지난달 31일 3만명이상의 희생자를 낸 체첸사태를 종식시키기 위한 평화협정에 서명했었다.

그러나 옐친 대통령은 수시간뒤 평화협정에 대해 추가적인 평가가 필요하다 며 실효성에 의문을제기했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