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즈니 러시아]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이 알렉산드르 레베드 국가안보위원회 서기와 체첸반군간에 합의된 체첸평화협정에 대한 서명을 유보함에 따라 21개월간에 걸친 분쟁을 종식시키기 위한 이 협정이 실효를 거둘 수 있을지 우려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와관련, 빅토르 체르노미르딘 총리는 1일 아직까지 최종적인 문서를 보지 못했다 고 말하고그러나 나는 우리가 올바른 길로 나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고 말해 체첸평화안에 대해 신중한 지지입장을 표시했다.
체르노미르딘 총리는 2일 레베드와 회동을 갖고 체첸평화안에 대해 협의를 벌일것이라고 말했다.레베드 서기와 체첸반군 지도자 아슬란 마스하도프는 지난달 31일 3만명이상의 희생자를 낸 체첸사태를 종식시키기 위한 평화협정에 서명했었다.
그러나 옐친 대통령은 수시간뒤 평화협정에 대해 추가적인 평가가 필요하다 며 실효성에 의문을제기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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