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익대와 아주대가 96전국가을철대학축구연맹전 결승에서 우승을 놓고 맞붙는다.
홍익대는 3일 동대문운동장에서 열린 준결승전에서 먼저 2골을 넣고도 내리 3골을 빼앗겨 역전패 위기에 몰렸으나 후반 중반 이후 김도용이 동점골을 터뜨린데 이어 종료 4분전 장민석이 결승골을 뽑아 4대3으로 힘겹게 승리했다.
또 94년도 우승팀 아주대는 연장 후반 송정현이 그림같은 오버헤더킥으로 골든골을 터뜨려 연세대를 2대1로 제압, 2년만의 정상탈환을 노리게 됐다.
결승전은 5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벌어진다.
전적
△준결승
홍익대 4-3 숭실대
아주대 2-1 연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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