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23.LA 다저스)가 2이닝동안 안타 1개만 허용하고 탈삼진 2개, 무실점으로 막았다.
박찬호는 5일 벌어진 뉴욕 메츠와의 원정경기에서 다저스가 1대2로 뒤진 7회선발 톰 캔디오티를 구원등판, 2이닝동안 불같은 강속구로 빼어난 투구내용을보였으나 승리와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
이날 박찬호는 7회를 삼자범퇴로 처리해 순조로운 출발을 보인뒤 8회 선두타자칼 에베레트에게 우전안타를 맞았으나 후속타자 토드 헌들리를 병살타로 잡고크리스 존스를 삼진으로 엮어 8회도 마쳤다.
박찬호는 9회초 공격에서 대타 빌리 애쉴리와 교체됐으며 다저스는 8회 몬데시의 적시타로 2대2 동점을 만들어 연장에 돌입했으나 12회 3대2로 아쉽게 패했다.
이로써 총 40경기에 등판한 박찬호는 방어율 3.73을 기록했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