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익대가 아주대를 꺾고 96가을철 대학축구연맹전에서 우승, 대회 첫 정상에 올랐다.
지난 90년 준우승에 그쳤던 홍익대는 5일 동대문구장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결승에서 4년생 김희성의 절묘한 연장전 선제골(골든 골)로 아주대에 3대2로 역전승, 6년만의 재도전 끝에 극적인 성공을 거뒀다.
홍익대는 94년 전국체전, 지난 시즌 제50회전국선수권대회에 이어 3년연속 전국대회 패권을 차지, 신흥 명문으로 부상했다.
◇최종일 전적
△결승
홍익대 3-2 아주대
△득점= 최윤호(전 25분) 안정환(후 15분, 이상 아주대) 이창엽(후39분) 최승범(후44분) 김희성(연장 전2분, 이상 홍익대)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