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LA거주 아시아민족단체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초 공동집회 가져"

[로스앤젤레스] 미국내에서 반(反)이민 정서가 높아가고 있는 가운데 로스앤젤레스에 살고 있는 여러 아시아민족단체들이 10일 미당국의 반이민정책에 한데 뭉쳐 대처해 나갈 것을 결의하는 최초의 공동집회를 가졌다.

53개 단체 연합체인 아시아태평양정책계획협의회(APPPC) 주최로 LA 시청 앞

에서 열린 이날 집회에는 이들 단체 대표 및 UCLA 대학생 등 6백여명이 참가,

이민법 개혁안과 소수계우대정책 폐지를 요구하는 주민발의안 209, 영어공용화법안 등 반이민법안을 규탄하고 이민자들의 투표참여, 시민권 취득 지원강화 등을 촉구했다.

워런 푸루타니 APPPC 회장은 미국사회는 각종 사회문제의 책임을 모두 이민

자들에게 돌려 이들을 희생양으로 삼으려 하고 있다 고 지적하고 오늘의 집회는 정치무대에서 우리의 몫을 찾자는 것 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달 열린 민주.공화 양당 전당대회에서 아시아인의 존재가 거의 부각되지 않았음을 상기시키고 아시아인들은 미국 가정의 의붓자식 대접을 거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