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개월만에 현대건설로 복귀한 이내석 사장은 12일 기자들과 오찬간담회를갖고 현대건설은 앞으로 그룹차원에서 추진중인 제철사업진출에 참여할 계획이며 해외건설시장을 다변화하는 등 종합건설업체로서의 면모를 갖춰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사장은 그룹차원에서 추진중인 제철사업 진출에 있어 모기업인 현대건설의역할은 중요하다 며 현대그룹은 현재 제철소 건설 후보지로 2~3군데를 꼽아놓고 관련 지방자치단체와 건설교통부 등 정부부처와 협의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안다 고 말했다.
그는 이어 중동과 동아시아 지역에 편중돼 있는 건설시장을 다른 지역으로 넓혀 나가고 특히 투자개발형사업을 늘리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 이라며 현대건설은 앞으로 건설시장 개방에 대비해 설계, 시공, 감리 능력을 고루 갖춘 수준급의 종합건설업체로 거듭 태어날 것 이라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