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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백프라자점 연매출액 3천억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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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점 3년만에"

지난 15일로 개점 3주년을 맞은 대구백화점 프라자점이 개점 3년만에 한강이남 지역의 단일백화점 가운데 처음으로 연매출액 3천억원을 돌파했다.

또 그동안 대구시민의 10배가 넘는 2천5백만명이 프라자점을 이용한것으로 나타났다.17일 대백이 프라자점 개점 3주년을 맞아 조사한 지난 3년간의 영업현황에 따르면 프라자점의 매출액은 모두 3천2백80억원을 기록, 개점 1년차 매출액대비42.4%%의 신장률을 보인것으로 밝혀졌다.

이에따라 프라자점이 차지하는 지역백화점 시장에서의 점유율은 개점 첫해 11.2%%에서 지난해는30%%를 넘어섰고 올 상반기 현재는 30.7%%를 기록해 지역상권에서의 비중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지난 3년간 프라자점에서 팔린 주요제품별 판매량을 보면 여성복이 2백만여매, 남성복은 16만여매, TV 8천여대, 세탁기 9천여대로 집계됐고 정장구두의 경우는 신사화가 9만2천, 숙녀화가8만1천여족 팔린것으로 나타났다.

또 개점이후 일평균 매출액이 가장 낮은 날은 2억2천여만원으로 나타났고 가장 많은 매출액을 보인 날은 40억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구매고객수는 17일 현재 2천5백71만여명으로 분석돼 매일 2만6천여명이 구매하고 있는것으로 풀이됐다.3년간 주차대수는 대구시 차량대수 50만대의 8배가 넘는 4백14만대가 프라자점을 이용한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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