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동안의 우리나라 잠재 경제성장률이 국민총생산(GNP) 기준 6.7~6.8%%로 추정됐다.18일 한국은행 금융경제연구소는 지난 94년부터 95년 2.4분기까지 7.2%%에 달했던 잠재GNP성장률은 고정투자 증가율의 감소 및 경제활동인구 증가율의 둔화에 따라 금년의 경우 6.7~6.8%%로 낮아질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한은은 올해 성장률을 7.2%%, 정부는 7.0%%내외로 예상하고 있어 올해까지도 실질성장률이 잠재성장률을 다소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경제연구소는 94년부터 96년 2.4분기까지로 기간을 넓혀 잠재GNP성장률을 추정해도6.9~7.1%%로 나타나 잠재성장률이 줄어드는 추세임을 알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경기하강국면으로 판단되는 95년 4.4분기부터 96년 2.4분기간의 잠재GNP성장률을 추정한 결과 6.8%%로 낮아졌다.
금융경제연구소는 금년 하반기에도 6.8%%의 잠재성장률이 유지될 것으로 예측했다.
잠재 경제성장률이란 물가 등에 악영향을 끼치지 않고 성장할 수 있는 최대의 생산능력을 말한다.
잠재GNP(국민총생산)는 노동과 자본 등 생산요소를 완전가동할 경우 달성할 수있는 최대GNP로정의되기도 했으나 최근들어서는 인플레이션을 가속시키지 않고 지속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 최대GNP로 정의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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