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본부.최문갑특파원] 유엔주재 북한대표부 김형우(金亨宇)대사는 20일 오후(현지시각) 알프레도 C 가브랄 유엔 안보리 의장으로부터 북한의 무장공비침투사건에 대한 해명요청을 받았으나 이를 거부했다고 유엔한국대표부의 한 관계자가 말했다.
이 관계자는 가브랄 의장이 이날 무장공비 침투사건과 관련 안보리에서 합의된내용을 수행하기 위해 유엔 주재 북한 대표부에 전화를 걸어 의장인 자신에게사건 해명을 직접 해 줄것을 요청했으나 응할 수없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북한 대표부는 가브랄의장의 사건해명 요구에 대해 안보리가 오늘 이미 이 문제를 논의, 입장을 정리한 마당에 만나서 무슨 소용이 있느냐 면서 거절했다는것이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