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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어권 지역문화 이해 교육방안' 논문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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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효가대 교수"스페인어권 지역 문화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한국인과 현지인들간 빚어지는 문화적인 갈등을 중남미에 진출한 한국업체들의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 교육방안을 제시한 논문이 최근 발표됐다.김우중교수(효성가톨릭대 서어서문학)는 스페인어권 지역문화 이해 교육방안 이란 논문을 통해국제화 세계화 시책이 한국사회의 중점 과제로 부각되고있으나 외국 해당지역 문화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현지한국인들이 국가의 위상을 실추시키는 일이 빈번하다고 주장하고있다.김교수는 한국인들은 라틴아메리카에 대해 쿠데타 빈곤 열광적인 축제등 좋지 않은 인식을 갖는경향이 있다 고 지적했다.

사례소개를 통해 김교수는 한국진출기업에 고용된 현지중남미인들이 한국인 상사에게 예의를 갖추기위해 호칭에 스페인의 세뇰에 해당하는 영어 미스터(Mr)를 사용하고있으나 한국기업인들이언어문화에 대한 지식부족으로 상당한 거부감을 나타내고있다 고 밝혔다.

김교수는 또 한국진출기업들이 현지인을 한국식 상하.서열의식과 권위주의로 다뤄 심한 마찰을빚고있다 며 한 예로 음악이 생활일부로 정착하고있는 도미니카에서 현지근로자가 근무시간중음악을 들으며 일을 하고있는 것을 한국인간부들이 간섭해 큰 반발을 사기도했다 고 소개했다.이교수는 나라간의 문화적 차이와 해당 지역문화에 대한 몰이해로 빚어지는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는 언어교육과 함께 문화와 관습에 대한 공부가 병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교수는 외국문화이해를 돕기위한 다양한 교재개발노력이 조직적으로 이뤄져야 현지 문화에 대한 정확한 이해도를 높여줄수 있다 며 현지문화의 이해는 진출기업의 투자효율을 높여줄 뿐 아니라 한국의 위상제고에도 큰 역할을 하게 될 것 이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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