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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비 3명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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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발견 압박수색.강습병행"

무장공비 소탕작전이 9일째로 접어든 가운데 군은 날이 밝자 25일 무장공비 3명을 발견해 대대적인 소탕작전을 벌였던 강릉시 강동면 칠성산일대에 대한 대대적인 수색에 나섰다.군은 26일 작전도 25일과 같이 군견과 코브라 헬기등을 동원 무장공비가 은신했을 것이 확실시되는 칠성산지역을 대상으로 토끼몰이식 압박수색과 강습작전을 병행하기로 했다.군은 25일 작전에서 발견한 무장공비 3명에 대한 추격작전을 가속화 할 경우 26일에는 이들에대한 생포 또는 사살 등의 전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25일 오후1시께 강원도 강릉시강동면 칠성산일대에서 무장공비 수색작전을 벌이던 육군 화랑부대소속 이영민병장(22)과 정상훈병장(23)이 각각 오른쪽 팔목이 부러지는 총상을 입고 국군강릉병원에 입원 치료중이다.또한 육군은 지난23일 새벽 무장공비와 교전중 부상한 뒤 치료를 받다 25일 낮 12시5분께 숨진 이기자부대소속 김대영상병(21)의 영결식을 유가족들의 희망에 따라 오는 27일 오전 10시 원주병원에서 1군사령부장으로 거행한다고 밝혔다.군은 또 지난 22일 오후 3시30분께 육군 27사단 소속 지종필상병(21)이 가슴에 총상을 입고 아산재단 강릉병원에 입원 수술을 받았다고 뒤늦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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