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등록금이 매년 인상을 거듭, 90년 이후 6년사이 2배로 뛰어 사립대학 의과대의 올해 평균등록금이 5백40여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교육부가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90년의 4년제 대학 등록금(수업료.기성회비 등)을 1백으로 할 경우 6년이 지난 올해 사립대의 경우 2백29.2, 국립대의 경우 1백81.2에달해 각각 2.3배와 1.8배로 인상됐다.
연도별 평균 인상률(국.사립)을 보면 △91년 7.5%%, 15.5%% △92년 9.6%%, 15.5%% △93년 11.5%%,16.2%% △94년 11.5%%, 13.5%% △95년 11.2%%, 14.6%% △11.3%%, 13.7%% 등이다.이에 따라 신입생을 기준으로 한 올해 1년간 국.사립대학 계열별 평균 등록금은 사립대(괄호안국립)경우 △의.치학 5백41만6천원(2백36만7천원) △약학 5백18만8천원(2백43만5천원) △공학.예능4백57만5천원(2백29만원) △이학.체육 4백21만6천원(2백13만9천원) △인문.사회 3백59만2천원(1백81만9천원) 등인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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