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국회내무위의 대구시 국감에서 외지기업인 태일정밀이 갑을, 신무림 보유 대구종금 주식을집중매입한 사실을 추궁한 자민련 박구일의원(朴九溢.대구수성을)은 누구라도 이소리를 듣고 분개하지 않을 지역민이 있겠느냐 며 기업은 상도덕도 없느냐 고 주식 매매에 관여한 업체들을 싸잡아 비난했다.
박의원은 가뜩이나 어려운 때에 지역경제계에 찬물을 끼얹는 처사 라며 비록 법적으로 잘못된점이 없다 하더라도 있어서는 안될 일이라고 말했다. 개인적으로 경악을 금치 못했다 고 표현한박의원은 앞으로의 재경원및 증권감독원 등에서의 처리과정을 지켜보겠다고 말했다.대구종금이 지역기업인들의 돈을 모아 지역 경제발전에 도움을 주기위해 설립된 것이라면 주식처분과정도 지역민들이 납득할수 있도록 과정을 밟았어야 했다는 주장이다.
그는 몇차례나 지역화합 을 강조하면서 결국은 지역돈이 역외로 유출되는것 이라며 정말 어려웠다면 나머지 기업들의 양해를 얻었어야 했다 고 강조했다. 또 앞으로는 다시 이런 지역자금의역외유출이 없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총선이후 선거자금초과로 검찰에 고발돼 아직 종결되지않는등 불편한 박의원은 전혀 근거없는모함이었고 나는 결백하다 며 국감이후 지역구에 내려와 모든것을 속시원히 해명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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