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性환경]오염 무방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섹스숍.러브호텔.영화 [가위질]폐지…"

대구-경북에 섹스숍-러브호텔이 늘고 서점가에 건강하지 못한 소설-수기류등이넘치고 있는 가운데 4일 헌법재판소가 공연윤리위원회의 영화 사전심의에 대해위헌 결정을 내려, 性(성)환경 오염현상이 가속화될 것으로 우려된다.

특히 영화 사전심의 금지이후 등급제 등 음란물 규제 장치를 마련하기까지 공백기에 영화는 물론 비디오-서적등 전부문에 음란물이 기승을 부리는 부작용도불거질 전망이나 이에 대한 대비가 전혀 없어 문제다.

수입 콘돔등 성상품을 파는 섹스숍 미쎄스터는 지난 6월 대구에 첫 등장한 뒤현재 3개소로 늘었으며 4일부터 대구-경북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가맹점 모집에나서 포항에서 가맹점 계약을 맺는등 확산 추세다. 일부 섹스숍에서는 불법으로 저질 포르노 비디오테이프 판매도 서슴지 않고 있다. 남자가 전화앞에 기다리고 있다 바깥에서 전화를 건 여자와 폰팅 을 즐기는 천사방은 대구가 시발지로 2개소가 영업중이다.

수입 콘돔을 배달 판매하는 업체도 최근 대구에 생겨나 성업중이다.

걷잡을 수없는 성에 대한 관심 을 반영, 대구지역 서점가에 성관련 서적이 넘쳐나고 있다. 일본의 대표적 외설작가인 도미시마 다케오의 동정 여인의 추억 등 소설류가 성인들 사이에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이외에도 러브호텔-세미 포르노 영화관등 성문화 오염환경이 주위에 널려 있는데 영화 사전심의 금지 조치로 음란물 이 쟁점화 하면서 가속화될 조짐이다.

중.고생 자녀를 둔 최재윤씨(45.대구시 남구 대명5동)는 영화사전심의가 금지되면 지금껏 극장들이 지키지 않았던 미성년자 관람불가 영화의 청소년 출입제재, 극장주 처벌문제 등이 강화돼야 한다 고 주장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