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이슬이 내린다는 한로(寒露).8일 대구지방 아침기온이 올 가을들어 가장 낮은 섭씨9.6도를 보였고 경북 춘양은 4.8도를 기록했다. 이는 예년보다 2~3도 낮은 기온이다.
7일 대구는 최저 12.7도, 최고 16.4도를 나타내 하루종일 선선한 날씨였다.
8일에는 전날에 비해 아침 기온은 더 떨어지고 낮에는 21도까지 올라가 한난(寒暖)이 교차할 전망이다.
아침 기온이 갑자기 떨어진 것은 비구름대가 동해안으로 빠져나가면서 북쪽의 선선한 바람이 우리나라로 밀려들었기 때문.
대구기상대는 9일과 10일에도 대구경북지방 아침기온이 4~8도 분포로 낮겠다 며 산간.내륙지방은 첫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을 것 이라고 예보했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