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외국어고의 지원기준이 상당폭 완화된다.대구시교육청은 종전 국.영.수 전과목 성적 상위 5%%이내인 자로 했던 지원자격을 완화, 영어의 경우 상위 5%%이내, 국어.수학과목은 10%%이내로 97학년도 신입생 전형요강 변경안 을 확정했다.
시교육청은 대구외국어고의 지원자격 완화는 다른 시.도와 형평을 맞추고 종전안을 그대로 적용할 경우 중학생 대비 1.4%%정도의 학생만 해당돼 신입생모집에어려움이 예상됐기 때문이라 밝혔다.
대구외국어고의 모집정원은 영어과 4학급 1백20명, 중국어과.일본어과 각 1학급30명씩 모두 1백80명으로 중학교 내신성적 45%%, 고입선발고사를 55%% 적용 선발한다. 원서교부및 접수는 일반계고교 전형과 같은 11월 15일부터 25일까지며,최종합격자 발표는 12월28일이다.
한편 대구 과학고의 일반전형 지원자격은 종전과 같이 중학교 2학년말 국.영.수과학과목 성적이 모두 수 이면서 학년말 석차가 상위 5%%이내이고 3학년1학기말의 국.영.수.과학과목의 성적이 모두 상위 5%%이내에 들어야 한다.
다만 특별전형의 경우 교육부 주최 전국 중학생 수학 과학경시대회에서 각 분야 구별없이 최우수상 금.은.동상, 장려상순으로 입상자를 우선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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