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건물 준공 늦어져 수업 차질 불가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외국어고"

내년 개교할 대구외국어고가 늑장공사로 개교후 상당 기간 다른 학교를 빌려써야 하는등 수업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대구시 달서구 신당동 1675번지 5천4백평에 신축중인대구 외국어고는 내년 3월 개교가 확정돼 있으나 건물 준공은 내년 7~8월에야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이다.

이같이 건물준공이 늦어진 것은 통상 개교를 위한 건물 신축기간은 1년정도로잡고 있으나 대구외국어고의 경우 개교를 8개월여밖에 앞두지 않은 지난 7월에야 뒤늦게 착공했기 때문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