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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서 난동 20代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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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경찰서는 22일 한국시리즈 야구 경기가 열린 잠실운동장에서 쓰레기통을 던져 취재중인 야구 월간잡지 기자를 다치게 한 이기풍(李基豊.27.주방장.서울 강북구 미아동)씨를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입건 조사중.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이날 오후 7시40분께 잠실운동장에서 한국시리즈 5차전5회초 해태가 현대에 1점을 내주자 대형 플래스틱 쓰레기통을 본부석뒤 관중석을 향해 던져 취재중이던 야구 월간지 베이스볼 코리아 기자 어원선씨(25.서울동작구 상도동)의 허리와 김바위씨(42.전프로야구선수)의 오른손에 가벼운 타박상을 입힌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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