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유럽 대다수 국가의 일광시간절약제(서머 타임)가 오는 27일 자정을 기해 해제된다.
독일 내무부는 24일 성명을 통해 유럽연합(EU)의 전 회원국과 많은 주변 국가들이 일요일 자정을 기해 동시에 시계바늘을 한시간 뒤로 돌려놓게 될 것 이라고 말하고 내년에는 서머 타임이 3월30일부터 10월26일까지 실시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 대다수 서유럽 국가들의 시간을 계산하려면 한국시간에서 기존의 7시간이 아닌 8시간을, 영국과 포르투갈은 9시간을 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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