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청년들이 경주시의회 박재우의장(53)을 폭행하고 의장실 간판을 부수는등 난동을 부린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의회도 긴급 간담회를열어 폭행사건에 대해 대책을 논의했다.
29일 경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24일오전11시쯤 청년 2~3명이 경주시의회에 나타나 박재우의장을 찾아내라 며 의장실과 부의장실 간판을 발로차 부수는등난동을 부렸다는것.
이들은 또 26일 오전 박의장이 경영하는 황실호텔(경주시노서동)에 찾아가 박의장의 양쪽 다리와 가슴등을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28일 오전6시쯤 박의장이 경영하는 호텔종업원 2명을 구타, 이중1명은 고막 파열로 동국대병원에 입원치료중이다.
경찰은 이번 사건은 ㅊ씨(63)가 3년전 자신의 회갑잔치때 당시경주시장이 축사한 사실을 박의장이 좋게 얘기하지 않았다는 소문에 대해 불만을 표시해 왔다는 주변의 말에 따라 ㅊ씨와 개인적인 감정 다툼에 의해 일어난 것으로 보고수사중이라고 밝혔다.
이에대해 박재우경주시의회의장은 민의의 전당인 의회에서 난동을 부린데 대해 서운하다 며 경찰이 수사중이므로 고소할 생각은 없다 고 말했다.
경주시의회는 29일 오전11시 긴급 간담회를 열고 이문제를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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