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항의 짙은 안개로 4일아침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6편의 여객기가 지연 출발, 지연도착하거나 일부 취소됐다.
4일 오전 7시 출발 예정이었던 대구발 서울행 아시아나 905편이 9시에 출발했고 7시50분 도착 예정이던 서울발 대구행 501편이 부산으로 회항, 승객들을 차로 수송했다. 서울행 8시30분발 대한항공 502편이 취소됐고 8시20분 도착 예정이던 아시아나 서울발 951편도 부산으로 돌아갔다가 오전10시10분쯤 도착했다. 또 9시 출발예정이던 서울행 아시아나 952편이 10시 30분에 지연 출발했고오전 9시25분 출발 예정이던 대한항공 592편이 10시20분에 출발했다. 이날 항공기운항은 11시가지나서야 정상운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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