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수성경찰서는 5일 유령무역회사를 차려놓고 가짜 외제품을 만들어 판매해온 김준호씨(41.수성구 중동)와 김영호씨(49)등 2명을 부정경쟁 방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이들은 지난 8월 수성구 상동에 용두무역이라는 사무실을 차려놓고 부산등 국내 중소업체에서 생산된 신발과 의류등을 구입한 뒤 위조된 해외 유명 브랜드를 붙이는 방법으로 가짜 외제상품을만들었다는 것.
지금까지 이들이 시중에 유통시킨 가짜 외제상품은 잭 니클로스 의류 4천여점과 이탈리아제에고스 상표가 부착된 신발 2백여점등 모두 1억원대에 이르고 있다고 경찰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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