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교생 폭력서클 9명영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동급생에 3천여만원 갈취"

서울 종로경찰서는 6일 폭력서클을 결성해 동급생과 하급생을 상대로 폭력을 휘두르고 금품을 빼앗은 서울 ㄱ상고 안모군(18) 등 9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홍모군(18) 등 34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ㄱ상고 2, 3학년생인 이들은 보이스파 라는 폭력서클을 조직, 지난해 3월부터 지금까지 교내에서 강모군(17) 등 1백40여명의 학생들로부터 6백여차례에 걸쳐 3천여만원 상당의금품을 빼앗은 혐의다.

안군 등 3명은 특히 지난 10월 교실에서 지능이 떨어지는 동급생 김모군(17)이 고통스러워하는모습을 보기위해 김군을 번갈아 폭행하고 쓴 약을 바른 감을 억지로 먹이는 등 집단괴롭힘을 일삼은 혐의도 받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