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빌 클린턴 대통령은 워런 크리스토퍼 국무장관의 사임을 받아들였다고 7일 밝혔다.클린턴 대통령은 이날 크리스토퍼 장관의 사직서를 깊은 감사와 큰 슬픔속에 받아들였다면서 그는 구체적인 방법을 통해 미국인은 물론 세계인의 생활에 변화를 가져다줌으로써 역사에 큰 족적을 남겼다고 찬양했다.
클린턴 대통령은 그러나 후임자가 결정될 때까지 크리스토퍼 장관이 현직을 유지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크리스토퍼 장관은 앞서 클린턴 대통령의 취임식이 열리는 내년 1월20일에 물러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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