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해오던 석재산업이 값싼 중국산에 밀려 수출부진.채산성악화로 사양길에 접어들어 지역경제에 타격을 주고있다.
거창지방에서는 4~5년전만해도 채석업계가 호황을 누려 모동기업(대표 강종희)이 연간 5백만달러의 화강암을 일본에 수출하는등 관내 20여개 업체에서 연간 2백억이상의 매출을 보여 지역경제활성화에 이바지해 왔다.
그러나 지난 93년부터 가격이 낮은 중국산이 들어오면서 일본 수출길이 막힌데다 고임금.장비노후화로 인한 채산성 악화로 경영난을 겪고있다.
이로인해 2개 채석업체가 휴업했고 10개업체가 생산을 중단한것을 비롯 지난해부터 군이 조성하고 있는 위천면 남산석재 가공단지에도 입주 신청해 놓은 13개 업체중 5~6개 업체가 입주를 포기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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