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성(李壽成)국무총리는 13일부터 5일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리는 세계식량정상회의에 참석한다고 8일 총리실 관계자가 밝혔다.
이총리는 15일 기조연설을 통해 식량수입국입장에서 식량자급노력의 중요성과 생산력 제고방안등을 강조하고 회의기간중 중국의 이붕(李鵬)총리와 이탈리아 프로다총리 등과 개별회담을 가진뒤 16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를 예방할 것이라고 총리실 관계자가 밝혔다.
1백70여개국의 정상급 대표가 참석하는 이번 식량회의는 인류가 기아와 영양부족으로부터 벗어나인간의 존엄성을 유지하고 지속가능한 식량안보를 달성하기 위한 범세계적 협력방안에 관한 정책선언인 로마선언 과 행동강령을 채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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