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초등학교 성적평가 없앤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울시교육청 내년부터"

내년부터 서울시내 초등학교에서는 학기말고사가 폐지되고 생활기록부나 생활통지표에 기록되는성취도 평가(수우미양가)도 완전히 사라지게 된다.

또 1년을 기준으로 해마다 바뀌는 학급담임의 기간을 2년 이상으로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서울시교육청(교육감 유인종)은 8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초등학교 교육방법 혁신방안(일명 초등교육 새물결운동)을 마련, 내년부터 실시키로 했다.

방안에 따르면 현재 초등학교 1,2학년생을 상대로 실시되고 있는 교육과정 수시평가제를 확대, 3학년 이상의 학생들도 학교별,학년별로 치러지는 일제고사식 학기말고사를 전면 폐지하고 학급별로 담임교사가 학생의 수업지도에 필요할 때마다 수시로 행동.과정중심의 다양한 평가를 실시하도록 했다.

이에대한 평가결과도 지금처럼 성취도 평가(수우미양가)를 하지않는 대신 생활기록부와 학부모에게 전달되는 생활통지표에 학생들의 학습진행상태를 문장으로 상세하게 기술하도록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