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내에 버려져 당국이나 주민에 의해 발견돼 행정처리 되는 자동차가 매년 1천대를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대구시에 따르면 이런 자동차는 94년도 1천6백63대, 95년도 1천5백62대 등으로 나타났다. 올해 10개월 동안에는 1천49대나 발견돼 구군청에 의해 처리된 것으로 집계됐다. 대구시에 의하면 그 중4백56대는 소유자가 찾아져 처리됐으며, 6백62대는 구군청이 강제처리했다.
자동차를 버린 뒤 적발되고도 스스로 처리하지 않으면 1백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리도록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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