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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김천은 부도율 증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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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전월보다 0.29%%P 상승"

[구미] 구미를 비롯 김천, 상주등 지역의 어음부도율이 전월에 비해 0.29%%포인트가 상승한 0.61%%를 기록, 업계의 자금난을 반영하고 있다.

한국은행 구미사무소에 따르면 지난10월 한달동안 어음교환 관할지역인 구미지역의 어음부도율이0.67%%, 김천지역이 0.17%%, 상주지역이 0.19%%등 0.61%%를 기록, 지난 2월이후 가장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지역별로는 구미지역은 전월보다 무려 0.35%%포인트나 상승했으나 김천지역은 0.17%%포인트가 하락, 좋은 대조를 보였다.

구미를 비롯 김천, 상주, 칠곡등 관할지역 4개시군의 10월중 어음교환액은 총1조1천58억원으로 전월에 비해 9.8%%가 증가했는데 이중 구미지역은 9천1백60억원으로 6.5%%가 증가했고 김천지역도 1천1백21억원으로 11.8%%가 증가했다.

지역별 부도 금액은 구미지역이 65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김천지역이 2억원, 상주지역이 1억원등총 부도금액은 전월보다 35억원이 증가한 68억원에 달했다.

이같은 어음부도율의 증가는 전반적인 기업경기 침체로 인한 자금난에다 지난달 22일 구미지역의유수건설업체인 대동주택건설(주)에 대한 재산보전처분결정이 내려지면서 채무지급제한에 따른어음부도에 기인된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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