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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대 학생유치경쟁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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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행사등 본격화"

수능시험이 끝남에 따라 경북대.영남대.대구대 등 지역대학들은 수험생들을 캠퍼스로 초청, 교내시설물과 장학제도 소개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학생 유치활동을 본격화 하고있다.경북대는 수험생을 상대로 한 논술 학습법 및 미래의 대학생을 위한 특강.예술대 국악과 교수 및학생의 국악연주.시설물 견학 등의 프로그램을 준비, 15일 정화여고생 7백여명을 시작으로 이달말까지 지역 고교 3년생을 5백명 단위로 초청할 계획이다.

영남대는 25일부터 30일까지 대구여고.영진고 등 대구.경북지역 소재 고교 3년생을 학교별로 초청, 학교소개 영화상영.재학생과의 대화.캠퍼스 안내시간을 마련하고 기숙사 식당에서 점심까지제공한다는 진학안내 계획을 세우고 있다.

대구대도 1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10일동안 학교버스를 이용, 1일 1개교 수험생 5백명씩을 초청,박물관.본관건물 등 시설물을 소개한 후 교내 학생식당에서 점심을 제공하는 진학안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계명대와 대구효성가톨릭대도 이달말까지 대구.경북지역 고교생을 초청, 진학안내 활동을 편다는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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