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유엔군사령부는 19일 오전 11시 판문점에서 북한측과 군사정전위 비서장급 접촉을 갖고 지난 9월 강릉 동해안으로 침투한 뒤 사살된 무장공비의 유해반환 문제 등에 관해 협의했다.유엔사 관계자는 이번 접촉은 지난 14일 있은 통상적인 비서장급 접촉에서 유해송환문제를 협의하자는 북한측의 요청에 따라 이뤄진 것 이라며 유엔사측 옴스대령과 북한측 박임수 대좌는 공비 시신및 잠수함, 생존자의 반환문제를 집중논의한것으로 알고있다 고 말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북한측이 잠수함 침투와 관련해 한국정부에 사과하는 문제및 사과의 방식,수위 등도 함께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비서장급 접촉은 지난 10월2일 북한이 잠수함 사건과 관련해 대남보복 발언을 한 이후 중단됐다가 지난 14일 재개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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