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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대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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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천22명 입학…연구소등 증설"

지난 93년에 개교한 가야대학교(총장 이경희)가 고령군 고령읍지산리 산120번지 일대 64만㎡의가야산을 배경으로한 자연림이 무성한 교통요충지에서 지역 명문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다.개교첫해 요업공학과, 전자세라믹공학과, 산업디자인과등 3개과에 2백명의 학생을 모집한 가야대학교는 매년 학과 증설등으로 내년에 교육부로부터 국제통상계열에 중국어를 늘려 4백97명, 공학계열에 3백47명, 디자인계열에 1백35명, 연극영화계열에 43명의 모집정원 인허를 받아 모두 1천22명이 입학하게 됐다.

이로써 현재 재학생수가 1천4백명에서 내년에는 2천4백명으로 늘어나며 앞으로 입학정원을 1천3백명까지 늘릴 계획이어서 몇년후면 재학생수가 5천명을 넘을것으로 예상된다.가야대학교는 첨단소재개발분야인 세라믹 분야를 집중 연구발전시키기위해 지난 95년1월 세라믹연구소를 개설했다. 이 연구소에는 9명의 연구인력이 전자현미경, X-선회정분석기등 고가의 첨단기기를 확보해 연구에 진력하고있다.

또 지난해에는 대구.경북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연극영화계열을 모집해 인기리에 학습중이다.부설기관으로 전자계산소, 가야교육방송국, 도서관등을 운영하며 부설연구소는 세라믹연구소에 이어 학생생활연구소, 지역개발연구소등을 곧 개소하며 본관 건물등 2동의 건물과 기숙사도 곧 건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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